"이게 진짜라고?" 역사상 가장 소름 돋는 예언 적중 사건 TOP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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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곤 하죠. 오늘은 마치 미래를 보고 온 듯, 소름 끼치도록 정확했던 역사 속 실제 예언 이야기 3가지를 가져왔습니다.
단순한 우연일까요, 아니면 정해진 운명일까요?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! 👇
1. 자신의 죽음을 수식으로 계산한 수학자 ⏳
수학자들은 모든 것을 숫자로 증명하려 하죠. 그런데 자신의 **'죽는 날짜'**까지 계산해낸 수학자가 있습니다. 바로 아브라함 드 무아브르입니다.
어느 날 그는 자신의 수면 시간이 매일 15분씩 늘어나고 있다는 규칙을 발견합니다. 그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등차수열 계산을 시작했고,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립니다.
"수면 시간이 24시간이 되는 날, 나는 영원히 잠들 것이다."
그가 지목한 날짜는 1754년 11월 27일. 놀랍게도 그는 그날 실제로 평소처럼 잠든 뒤 다시는 깨어나지 않았습니다. 수학적 통찰력이 미래를 맞춘 걸까요?
2. 타이타닉 침몰을 14년 전에 기록한 소설 🚢
1912년 발생한 비극적인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.
그런데 이 사고가 일어나기 14년 전, 이 사건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묘사한 소설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?
1898년 작가 모건 로버트슨이 쓴 소설 **《부질없음(Futility)》**의 내용은 이렇습니다.
- 배의 이름: '타이탄(Titan)'호 (실제 사고 선박은 타이타닉)
- 사고 시기: 4월의 차가운 밤
- 사고 원인: 빙산 충돌
- 비극의 이유: 구명보트 부족과 '가라앉지 않는 배'라는 오만함
이름부터 사고 경위까지 너무나 흡사해, 사고 이후 사람들은 작가가 미래를 보고 온 것이 아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.
3. 예언을 피하려다 예언대로 떠난 작가 👞
아르헨티나의 문학 거장 훌리오 코르타사르는 한 점술가로부터 기괴한 경고를 듣습니다.
"당신은 새 신발을 신고 길을 걷다가 죽게 될 것입니다."
그는 평생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새 신발을 신을 때마다 극도로 조심했습니다.
그러던 어느 날, 새로 산 신발을 신고 외출했던 그는 문득 점술가의 예언이 떠올라 공포에 질렸습니다.
사고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 신발을 벗으려던 찰나, 너무 서두른 나머지 신발끈에 발이 걸려 넘어졌고 안타깝게도 그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.
예언을 피하려던 행동이 오히려 예언을 완성한 비극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.
💡 마치며: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?
오늘 소개해 드린 세 가지 이야기는 단순한 우연일까요, 아니면 정말로 정해진 운명의 장난일까요?
